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2026/02/05 (1)
담연(湛然), 평온하다, 맑다, 완전히 비추다.
26개월을 맞이하며
지난 한 달 간의 발달 사항을 기록해 본다. 우선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언어.한 달 사이에 발음이 꽤 정교해지고, 3-4단어의 문장을 2-3개 말하던 수준에서 길고 자세한 문장을 주절주절주절 말하는 수준이 되었다. 물론 발음이 명확하지 않아서 나 이외 사람들은 거의 알아듣기 힘들고 나역시 한 20-30%는 알아듣기 힘들지만. 그리고 월 초에는 피아노를 치면서(두드리면서) 산토끼 노래를 끝까지 부르더니 금새 곰세마리, 나비야, 생일축하합니다, 노래까지 마스터. 1월 초부터 미안해, 행복해, 슬퍼, 같이 자, ㅇ이 풍선 어딨지, 이 책 위에, 책 보자, 산토끼 노래 부르기, 엄마는 집에 있어 내가 책 들고 엄마한테 후다닥 올게 엄마는 ㅇ이 집에 있어,엄마도와주떼요오오,아~~바로 이거야아아~~~초초방(콧구..
부모가 되어가는 여정/육아일기
2026. 2. 5.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