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로 : 호치민 2박 ㅡ 껀토 2박 ㅡ 달랏 9박 ㅡ 호치민 턴 후 발리로 떠남
그 곳에서 나와 치앙마이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방콕으로 넘어가 하루 밤 지낸 후 베트남 입성.
베트남에서 지내는 기간 동안 엉덩이가 너무너무너무 무거워서 계획했던 곳 반 이상을 가지 않음. 베트남의 무이네, 푸꾸억 섬, 다낭, 호이안, 훼 등을 거쳐서 라오스 팍세로 넘어간 다음, 캄보디아로 가겠다던 나의 장대한 꿈은 처참하게 무너짐. 베트남에서는 거의 메모를 하지 않아 회상에 의지하여 기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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