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한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지속하고 있다.
건강관리를 하게 된다. 미뤄두었던 병원 진료를ㅠㅠ..
생활이 단순해져 간다. 예를 들면 불필요한 지출을 하지 않게 된다.
느슨했던 하루하루를 좀 더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하게 된다.
내가 가진 것에 대해 돌아보게 되고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갈지,
좀 더 먼 미래를 바라보며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한다.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곳과 사람들에 대한 기대감에 마음이 두근거리고 설렌다.
as usual, but it's some what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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