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눈을 뜨고 다녀왔다. 이번 주는 감기에 수면 부족이었던지라 수목금 결석. 오늘은 지각
오늘의 수업.
오늘은 어쩐 일로 50m 레인이 다 비워져 있었다. 그래서 자유형 200 배영 200 양팔 배영 100 자유형 롤링 100
슬프다. 50m를 못가고 두 번이나 섰다. 숨도 차고 준비 없이 들어간지라 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다. 오늘 깨달았는데 발차기는 계속 차는 게 아닌가??? 숨 쉴 때 발차기 하는 게 아닌가???
뭔가 조바심이 나서 마치고 20분 연습. 그래도 잘 안된다. 뭔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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