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부동산 투자 조언 for 20대 (feat 렘군)

1. 경공매 

- 더 싸게 살 수 있다.

- 주택 말고, 못난이 사면 쌈, 대출, 수리, 보증금으로 회수.

 

- 단점. 내가 모르는 공부를 또 해야 함.

- 아파트는 비추. 싸게 살 가능성이 낮음. d/t 경쟁률.

 

-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상가, 토지. 대출도 잘 나오고, 월세 받을 수 있음. 

 

2. 분양권 (분양가의 10%로 가능)

- 미계약분 or 미분양권

 

- 미계약분 장점; 원래 인기 많았는데 부적격자 생겨서 나온 것, 시세차익 보장, 청약통장 없이 매수 가능, 

- 미분양권; 모집 미달. 등기 전까지 주택수에 포함이 안되고 무주택기간이 유지됨. 그러나 그만큼 수요가 없는 거니까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접근 가능. so 그만큼 리스크.

 

3. 선순위 대출. 갭 

- 대출 먼저 일으켜서, 시중 전세금보다 훨 저렴하게 제공.

- 내가 원하는 지역에 바로 살 수 있음. 

- 단점; 불필요한 대출 이자, 대출있는 집에 전세 맞춰야 하는 부담, 협상이 필요,

 

4. 국가 권장 종목에 투자, 지식산업센터.

- 부동산 종목 중, 일자리 늘리는 것, 창업하는 것, -> 일하는 공간, 사무실. 

- 지식산업센터, 

- 대출이 80-90%까지 나옴. 

- 사무실 사이즈도 다양. 돈이 적으면 작은 사이즈 사면 됨. 

- 분양권으로 접근 시, 매매가 1억짜리 10%만 있어도 끌고갈 수 있음. 

- 월세수익률, 시세차익, 

- 단점; 아무거나 사면 안됨. 공실 날 수 있음. 사업자 필수. 

 

 

---> 1-4 모두 진입장벽 있음. 쉽지 않음. 그래도 방법은 있음. 

 

5. 돈이 있는 부모 설득. 

 

 

 

시작을 어려워하는 분들에 대한 조언

 

- 시작 두려워하는 궁극적 이유는?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믿기 때문. 스스로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음. 맞는 말, 틀리는 말 변별 못함.

재테크 공부를 해야 하는데 안한다. 내 생각과 맞는 정보만 취득한다. 

자기가 아는데 다 틀렸다고 생각하고 초기화 후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들어봐야 함. 

맞는건지 틀린 건지 검증하는 노력이 필요 -->현장답사가 우선 되어야 함. 많이 가야 함. 

 

 

 

출처: 핸담의 30대부동산, "소액 투자 부동산 , 부동산투자시작이 망설여지는 이유(렘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