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

환경과 여행..

담연. 2016. 5. 18. 12:20

어릴 적부터 나는 환경에 관심이 많았다. 

막연하게나마 환경운동가? 가 되고 싶기도 했다. 

분리수거, 쓰레기의 양을 줄이는 법, 물과 전기를 아끼고, 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일상 생활에서 나름대로 조심하려고 애를 쓰고, 산에 가서도 쓰레기를 꽤 줍는 편이지만, 

개인적으로 하기에 확실히 한계가 있고, 의미를 잘 모르겠기도 하고, 

'이 정돈데 뭘...' 하는 마음에 소홀해지기도 한다. 

가령, 샴푸나 바디워시 제품, 비누 등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는 제품들을 죄의식 없이 쓰거나,

간혹 작은 종이나 비닐을 분리수거 하지 않고 일반쓰레기에 버리거나,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쳐다보고도 그냥 지나쳐 가는 등 말이다. 



여행을 다니면서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쓰레기를 줍고, 그 지역에서는 어떤 시스템으로 배출/수거/처리가 되는지 알아볼까?

개인 캠페인을 할까? 가령, 다니는 숙소마다 감시 아닌 감시를 하면서 당부하기 등ㅋㅋㅋㅋㅋㅋㅋ 


고민해볼 문제다.



---


1.샴푸와 바디제품 쓰지 않기. (세안제, 비누는 사용이 불가피함)

2.음료 take out 시 bottle이나 텀블러 사용.


and? 



(20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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