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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연(湛然), 평온하다, 맑다, 완전히 비추다.
23개월 어느 날의 기록 본문
1. 옆 그네에서 언니가 꽈배기를 하자, "나됴오~~ 나됴오~~~"
2. 그네, 하이파이브 하려고 양보함.
3. 누워서 책을 읽는데,
"빨강이는 빨강이 좋아, 파랑이는 파랑이 좋아, 노랑이는 노랑이 좋아, o이는 누가 좋아?"
"엄마 조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답해서 순간 너무 놀람).
좋다는 표현의 발화를 처음 정확하게 들었는데, 그게 엄마가 좋다는 말이라니..
너무 스윗하잖아.
단어의 한음절로 표현하기가 늘어났다.
대(늑대), 초초(초록)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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